원컵커피앤티, 2024 월드IT쇼서 맞춤형 부동산 조각투자 서비스 선보인다... “참여 접근성 개선”
- 관리자
- 작성일2024.04.12
- 조회수17
원컵커피앤티(대표 최소정)는 오는 4월 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24 월드IT쇼(WIS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원컵커피앤티는 누구나 쉽고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부동산 조각투자 서비스 ‘원컵프로’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금 유동성 확보를 통한 시장 저변의 확대, 저평가 공간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자산 가치 증대를 꾀하고, 장벽 없는 투자 프로세스로 투자자의 자산 형성을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의 AVM(자동가치평가모형)을 활용하여 부동산의 적정가격을 산출하고 이를 밸류업(Value-up)하는 동시에, STO(토큰증권발행)와도 연계해 대중에게 맞춤형 부동산 조각투자 상품을 추천한다.
특히 원컵패밀리는 핀테크, 부동산, 인공지능, 블록체인,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프롭핀테크 및 토큰이코노미 기반으로 한 글로벌 진출에 최적화된 팀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원컵 관계자는 “현재의 서비스 시장은 투자하고자 하는 상품들이 특정 가격대의 상업용 부동산으로 한정되어 있으며, 현저히 낮은 거래량으로 인해 실시간 2차 거래는 사실상 전무한 상태이다. 이에 원컵프로는 STO를 통해 매수자의 진입장벽 및 매도자의 자산 유동화 문제를 해결하고, AVM과의 연계를 통해 정보 비대칭성의 해소 및 수익 극대화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부동산은 거래금액 단위가 크기 때문에 높은 진입장벽이 있고, 판매자 입장에서는 자산 유동화를 위해 상당시간과 비용을 소모해야 하는 불편을 가지고 있다. 더불어 정보의 비대칭성으로 인해 개인 투자자는 적정가격에 대한 판단을 내리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특히 부동산 투자는 주식이나 코인과 같은 다른 투자 영역에 비해 쉽고 간편한 디지털 프로세스가 부족한 실정이며, 기존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은, 매물의 수가 부족한 제한적 포트폴리오로 인해 투자 수익성 및 참여 접근성 등의 한계가 있었다.”고 자사 솔루션의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원컵은 홍콩무역발전국(HKTDC)이 주관하는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인터내셔널(Start-up Express International)’의 ‘글로벌 기업 TOP 30’에 선정된 바 있으며, 해외 진출 타깃 국가로는 싱가포르, 홍콩, 미국을 염두에 두고 있다.
향후 △골드(GOLD) 포트폴리오(랜드마크나 하이엔드 부동산과 같은 상위 1% 자산에의 투자) △블루(BLUE) 포트폴리오(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낙후된 공간을 되살리는 도시재생사업) △그린(GREEN) 포트폴리오(지역산단·제조공장의 그린 리모델링을 통한 탄소중립에의 기여) △레드(RED) 포트폴리오(공유주택·사회적주택의 활성화를 위한 소셜 프로젝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AI가 만드는 일상의 혁신, 월드IT쇼'를 주제로 열리는 WIS 2024에서는 △AI & IoT 기술 및 플랫폼, 이음5G, 유무선 통신 기술 및 네트워크, 클라우드 & 빅데이터 등 ICT Convergence △디지털 트윈 & 메타버스 △스마트 리빙 및 헬스케어 △로보틱스 △자율주행과 친환경 모빌리티, UAM 등 Intelligent Mobility △블록체인 및 보안 △양자정보기술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인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
원컵커피앤티는 누구나 쉽고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부동산 조각투자 서비스 ‘원컵프로’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금 유동성 확보를 통한 시장 저변의 확대, 저평가 공간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자산 가치 증대를 꾀하고, 장벽 없는 투자 프로세스로 투자자의 자산 형성을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의 AVM(자동가치평가모형)을 활용하여 부동산의 적정가격을 산출하고 이를 밸류업(Value-up)하는 동시에, STO(토큰증권발행)와도 연계해 대중에게 맞춤형 부동산 조각투자 상품을 추천한다.
특히 원컵패밀리는 핀테크, 부동산, 인공지능, 블록체인,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프롭핀테크 및 토큰이코노미 기반으로 한 글로벌 진출에 최적화된 팀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원컵 관계자는 “현재의 서비스 시장은 투자하고자 하는 상품들이 특정 가격대의 상업용 부동산으로 한정되어 있으며, 현저히 낮은 거래량으로 인해 실시간 2차 거래는 사실상 전무한 상태이다. 이에 원컵프로는 STO를 통해 매수자의 진입장벽 및 매도자의 자산 유동화 문제를 해결하고, AVM과의 연계를 통해 정보 비대칭성의 해소 및 수익 극대화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부동산은 거래금액 단위가 크기 때문에 높은 진입장벽이 있고, 판매자 입장에서는 자산 유동화를 위해 상당시간과 비용을 소모해야 하는 불편을 가지고 있다. 더불어 정보의 비대칭성으로 인해 개인 투자자는 적정가격에 대한 판단을 내리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특히 부동산 투자는 주식이나 코인과 같은 다른 투자 영역에 비해 쉽고 간편한 디지털 프로세스가 부족한 실정이며, 기존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은, 매물의 수가 부족한 제한적 포트폴리오로 인해 투자 수익성 및 참여 접근성 등의 한계가 있었다.”고 자사 솔루션의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원컵은 홍콩무역발전국(HKTDC)이 주관하는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인터내셔널(Start-up Express International)’의 ‘글로벌 기업 TOP 30’에 선정된 바 있으며, 해외 진출 타깃 국가로는 싱가포르, 홍콩, 미국을 염두에 두고 있다.
향후 △골드(GOLD) 포트폴리오(랜드마크나 하이엔드 부동산과 같은 상위 1% 자산에의 투자) △블루(BLUE) 포트폴리오(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낙후된 공간을 되살리는 도시재생사업) △그린(GREEN) 포트폴리오(지역산단·제조공장의 그린 리모델링을 통한 탄소중립에의 기여) △레드(RED) 포트폴리오(공유주택·사회적주택의 활성화를 위한 소셜 프로젝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AI가 만드는 일상의 혁신, 월드IT쇼'를 주제로 열리는 WIS 2024에서는 △AI & IoT 기술 및 플랫폼, 이음5G, 유무선 통신 기술 및 네트워크, 클라우드 & 빅데이터 등 ICT Convergence △디지털 트윈 & 메타버스 △스마트 리빙 및 헬스케어 △로보틱스 △자율주행과 친환경 모빌리티, UAM 등 Intelligent Mobility △블록체인 및 보안 △양자정보기술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인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
